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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신청사 건립사업 첫발 내디뎌
추진위 구성 후 첫 회의…“시민 납득할 부지 발굴 / ” 유치 경쟁 과열 우려 후보지 주민 공개모집 않기로 / 향후 여론조사 등 거쳐 부지 선정 평가기준 확정
등록날짜 [ 2023년03월06일 14시15분 ]

속초시가 지난달 28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1차 속초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속초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는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장·시의회의장 추천 각 2명, 시의원 2명, 공개모집을 통해 선출된 도시계획·건축·재무 분야 민간전문가 7명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청사의 건립 부지 선정 시까지 위원회의 전체 일정과 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시청사 현황 분석 및 타 지자체 사례 보고 후 신청사 건립 후보지 주민 공개모집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 신청사 건립 후보지 주민 공개모집은 각 지역 간 유치 경쟁 과열로 지역 분열 및 갈등 유발 우려 등이 있어 실시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다만, 후보지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이 납득할 만한 후보지를 발굴하기로 했다.
신청사 건립 추진위는 향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주민여론조사 결과와 각 후보지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현 청사 부지를 포함한 전체 후보지를 공개한 후 1차 평가를 거쳐 후보지를 압축한 후 마지막 평가를 통해 최종 신청사 건립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병선 시장은 “신청사 건립 부지의 선정은 속초시의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중대한 결정이므로,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속초시 현 청사는 1967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 안전진단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내진설계 미적용으로 지진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업무공간 및 시민 편의 공간이 부족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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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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