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정임)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2022년 4분기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4분기 으뜸봉사상 수상자로는 개인 부문 성영자·김소현 씨(양양자원봉사대)와 단체 부문 현북자율방범대(대장 이기영)가 선정됐다.
성영자·김소현 씨는 양양자원봉사대 회원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및 트리니팅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북자율방범대는 교통정리 및 야간자율방범활동을 펼쳐왔다. 김주현 기자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4분기 으뜸봉사자 및 단체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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