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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양군바둑협회장기 대회 성료
최강부 노석현 씨 1위…올 한해 5개 대회 우승
등록날짜 [ 2022년12월19일 16시50분 ]

도내 최정상을 자랑하는 양양바둑협회(회장 이응대)가 지난 11일 제10회 양양군바둑협회장기 대회를 열어바둑인들이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 
대회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이응대 회장과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최태섭 부군수, 진종호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섭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양양바둑 활성화에 헌신한 김형원·김헌수 전 협회장들에게 감사의 선물이 증정됐다. 
5개 클럽 회원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 결과 최강부에서는 노석현 씨가 우승, 이장섭 씨가 준우승, 김윤식·박귀태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일반부(A)에서는 정충남(우승), 이이형(준우승), 박창섭·윤재복(3위) 씨가, 일반부(B)에서는 이남섭(우승), 조영래(준우승), 박봉균·이상명(3위) 씨가 수상했다. 여성부를 위한 오목부문에서는 김유진 씨가 우승, 김춘옥 씨 준우승, 양시애·김자영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양양바둑협회는 이응대 회장과 이장섭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29명의 임원과 현산기우회, 야인기우회, 양양기우회, 군청기우회, 여성바둑연맹, 준회원 등 5개 클럽 19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도내 바둑 2부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올해만 전국바둑대회 종합우승을 비롯해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바둑 저변 확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바둑교육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응대 양양군바둑협회장은 “도내 최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양양 바둑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들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양바둑도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양양군바둑협회장기 대회에 참석한 여성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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