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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실적 정기적으로 알려주길”
설악신문 6기 독자위원회 정기회의 개최/“기업·농장 소개 기사 시리즈로 다뤄줬으면”/“지방소멸위험 위중한데 지역사회 관심 적어”
등록날짜 [ 2022년12월12일 10시40분 ]

<설악신문> 제6기 독자위원회 2022 정기회의가 지난 8일 속초의 한 카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문희 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 오성택 설악프로방스 배꽃마을(주) 대표이사, 이동균 전 고성 금강신문 발행인, 김용희 강원산업 대표, 김양희 양양송이농장 대표, 지은환 전 NH농협 양양군지부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설악신문사 고영진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장재환 편집국장의 사회로 독자위원들이 <설악신문>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성택=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다보니 지역 발전방안과 함께 기업들의 소식과 정보를 많이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력이 필요하다. <설악신문>이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창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김양희=기업 소식과 더불어 지역의 농장과 농산물도 소개해 판로를 여는 데 도움을 줬으면 한다. 정기적으로 기업과 농장을 시리즈로 연재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귀농뿐 아니라 귀촌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는 기사도 다뤄줬으면 한다. 사건사고의 경우 단순 보도에만 그치지 말고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보도해 주길 바란다.
지은환=내년 3월에 전국 동시 농수축협조합장 선거가 실시된다. 지역주민들과 조합원들이 어떤 조합장을 원하는지 보도해 주길 바란다. 또 내년 1월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속초·고성·양양의 기부 실적을 월 1회씩 알려줬으면 한다.
이동균=지방소멸위험지역이 거론되는데 지역사회나 주민들의 관심은 보이지 않는다. 지방소멸이 위중한 상황인데 위중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 너무 여유롭다. 현재 처한 소멸위험 상황을 제기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사례들을 제시해 줬으면 한다.
김문희=코로나에 고물가 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렵다. 일자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관들의 경우 퇴직금 등을 고려해 단기 고용을 하면서 고용안정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서민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하다. 그러한 부분을 다뤄줬으면 좋겠다.
김용희=지역신문은 관청과 지역사회, 주민의 상생에 기여한다고 본다. 지역 이슈나 개발로 논란이 있는 경우 주로 반대쪽 입장을 강하게 반영하는데, 사업을 추진하는 쪽의 당위성도 반론권 차원에서 자세히 다뤄 독자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줬으면 한다.               정리 장재환 기자


<설악신문> 제6기 독자위원회 2022 정기회의가 지난 8일 속초의 한 카페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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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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