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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업 / 속초 ‘흰돌치과의원’
“32년 만에 귀향…환자에게 최선 다해야죠”
등록날짜 [ 2022년10월10일 09시25분 ]

“많이 아팠던 환자가 치료받고 환하게 웃고 나가면서 고맙다고 인사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환자 한 명 한 명한테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흰돌치과의원 권영철(52) 원장은 옆집 큰형님 같은 푸근한 외모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취재를 위해 인터뷰하는 동안 또박또박 명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에 깊은 신뢰감마저 든다. ‘명의는 병의 치료뿐 아니라 마음도 치료한다’는 말이 있듯이 환자와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양방향 소통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권 원장은 환자들에게 친절할 뿐만 아니라 미안할 정도로 많은 설명을 해준다.
흰돌치과의원은 속초 중앙로 청학새마을금고 옆 건물 2층에 지난 1월 문을 열고 진료 중이다. 권 원장은 속초 출신으로 속초중·속초고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서울에서 치과병원 의사로 진료를 시작했다. 2018~2019년에는 경찰병원 과장으로 근무했고, 2021년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통합치의학과는 최근에 설치된 전문과목으로 의학계열의 ‘가정의학과’와 같은 개념이다. 그래서 치아와 관련된 충치, 임플란트, 심미보철, 일반보철, 신경치료, 치주치료, 교정치료 등 거의 모든 진료가 가능한 치과병원이다. 
권 원장은 배움을 즐기는 학구파 의사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세미나에 통해 의술의 변화를 배운다. 2006~2007년 뉴욕대학교 2년 코스 수료(임플란트학·치주과학), 대한근간치료학회 평생회원 및 정회원, 대한현미경학회 평생회원 및 정회원, UPENDO연구회 정회원, 대한보철학회 회원, 대한치주학회 회원, 대한구강악악면임플란트학회 회원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에 고향을 떠났다가 32년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직은 낯설기도 하지만 고향이 주는 따뜻함과 친인척 등이 함께 살고 있는 고향에 산다는 게 설레기도 합니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점심시간은 오후 1시~오후 2시, 휴무일은 일요일 및 공휴일이다. <문의 : 635-7528>. 
성낙규 인턴기자 nk_2232@naver.com


권영철 흰돌치과 원장이 치료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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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규 (nk_223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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