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올해 양양읍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인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한마음 마을 연구소-집수리 아카데미’(이하 ‘집수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예비 사회적 기업 ‘적정기술공방’이 맡아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진행한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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