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기획특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리건, (재)력명문화장학재단 창립
지난 20일 47명에게 4천3백만원 지급 / 김이곤 이사장 장학사업 지원 구슬땀
등록날짜 [ 2022년07월25일 13시10분 ]

양양군 글로벌 플랫폼 구축사업의 민간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리건(회장 김이곤)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한 문화가치 재창조와 인재 양성을 위해 (재)력명문화장학재단(이사장 김이곤)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장학사업에 들어갔다. 
㈜리건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양양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그룹회장이자 재단 이사장인 김이곤 이사장을 비롯해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력명문화장학재단은 이날 장학재단 기준에 근거해 중고대학생들과 단체 소속 성인 등 47명에게 총 4,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김이곤 이사장은 “글로벌 플랫폼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양양군의 미래 비전에 함께 동참하고자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역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해 군민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리건그룹이 앞장서도록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뜻깊은 장학재단 출범을 한 리건에 감사드리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면서 더 좋은 교육 환경 완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축하했다. 
지난 1990년도에 설립한 (주)리건은 이편한 아파트와 한양수자인 등 양양관내 약 1000세대의 아파트 분양을 완료했으며, 양양뉴타운에 내곡리 온천장 사업과 근린상가(리건빌딩) 등 후속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장학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외지역 주민들의 자율적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함께 활성화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장학사업의 다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공헌사업 적극 추진  
㈜리건은 이편한세상과 한양수자인 등 수도권과 직결되는 양양군의 도심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양양뉴타운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김이곤 회장의 경영철학인 상생과 공존이라는 미래가치를 접목해 인간과 도심,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농업회사법인 설악약식원주식회사를 창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극화 시대를 극복하는 상생과 공존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동시에 양양군의 농업과 농촌을 살리는데 설립 목적을 둔 설악약식원주식회사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가교역할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해 농촌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설악약식원주식회사는 올해 양양군 현남면 임호정리에 ‘임호정농장’을 조성하고 감나무 식재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들어가며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농업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 속도에 비해 문화소외지역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농어촌과 낙후지역의 문화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공이나 민간이 운영하는 소규모의 문화시설을 융합형 레지던스 공간으로 승화시켜 상생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마을복지관과 주민센터, 문예회관 등을 연계해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로 활용하도록 여러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조성하는 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문화동호회활동의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및 지역문화재단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도시·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상주단체육성과 함께 문예진흥기금을 활용한 지역협력형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리건은 이번 문화재단 설립을 계기로 소외지역 주민들의 자율적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함께 활성화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우선적으로 기초생활권 내 주택밀집지역과 농산어촌 등 문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인 가운데 종합적으로 지역 유형에 따라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더불어 노인일자리 창출 계획과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조성 계획도 함께 준비 중이다. 
양양뉴타운을 기반으로 거점형 휴양레저타운까지 양양군을 총체적인 글로벌 플랫폼 거점으로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내고 있는 ㈜리건은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통해 친환경적인 도심화 구축에 공을 들이며 직원들 모두 미래가치 창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주현 기자 

김이곤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재)력명문화장학재단 창립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회장 김이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우리동네 변천사<6> - 동명동 사거리① (2022-08-01 10:30:00)
“다시, 우리, 가까이” 양양작은영화관 특별기획전 (2022-07-18 14:40:30)
대진초교, 학부모와 한나루 축제...
낙산레지던스, 양양군에 장학금 ...
설악산 단풍 시작…설악동 숙박...
연어산업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
고성군 ‘군정 브리핑데이’ 정...
속초시 ‘2022 속초시 취업박람...
1
속초·고성·양양지역 마지막 재단사 박수영 골덴양복...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거더라.”...
2
중앙동주택재개발사업 탄력 받는다…건축허...
3
“고성 풍경 모티브로 자기 성찰 더해”
4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5
설악산 단풍 시작…설악동 숙박업소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