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단체/행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설악신문·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신문보도국’
청소년들 시 낭송…갯배예술제 참여
등록날짜 [ 2022년07월04일 17시50분 ]

■자작시 지어 낭송=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월 18일 코마린요트에서 ‘청소년 시낭송·낭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17명이 참여해 자작시를 지어 낭송·낭독하고 코마린 요트에서 요트체험 후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 먹었다.  
다들 처음하는 시낭독이라 쑥스럽고 조심스럽게 읽긴 했으나, 각자의 시를 떨리는 목소리로 끝까지 집중해서 읽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한 참가자는 “‘구름’이라는 주제로 자작시를 지었는데 생각 외로 다들 시를 잘 지어서 놀랐고, 좋은 시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즐거워했다.
시낭송·낭독 활동 후에는 코마린요트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위해 요트 체험을 지원해줬다. 청소년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활동을 많이 못한 청소년들을 위해 계획한 거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태워준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 
제6기 청소년신문사 ‘다원’ 기자 양서진
■갯배예술제서 평화 퍼포먼스 =지난 6월 25일 오후 3시 청호동 갯배아트플랫폼에서 제9회 갯배예술제가 개최됐다.
실향민 문화를 평화라는 주제로 접목한 갯배예술제는 행위예술가 서승아의 ‘국경없는 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열려 웅장한 느낌을 주었다.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들의 시낭송과 댄스 퍼포먼스, 태극기를 들고 다함께 외친 “평화는 속초에서” 평화 외침 퍼포먼스로 사전 행사는 클라이맥스에 다다랐다. 이어 비둘기 풍선 날리기를 끝으로 개막식은 모두 끝이 났고,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갯배예술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퍼포먼스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시낭송 등 청소년 퍼포먼스는 지역 청소년이 생각하는 평화의 모습을 온전히 담았고, 평화에 대한 Z세대의 다짐과 기원은 앞으로의 평화에 대한 밝은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
6월 25일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이면서,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민족의 비극으로 기억되는 날이다. 또한 똑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각성하고 평화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다. 이러한 날에 열린 갯배예술제에 참여하면서, 날은 무척 더웠지만 청소년 및 속초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평화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제6기 청소년신문사 ‘다원’ 기자 김사범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월 18일 코마린요트에서 ‘청소년 시낭송·낭독’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5일 제9회 갯배예술제에서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들이 평화 퍼포먼스를 펼쳤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상반기 취약계층 240가구 이불 세탁 (2022-07-11 14:21:36)
동호회를 찾아서 / 록 밴드‘PRYFAN(프라이팬)’ (2022-06-27 09:45:00)
고성중·고 254동창회, 고성군에...
학생 떠난 옛 동우대 노리마을, ...
양양군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 설...
속초시 강원도특별자치도 추진준...
“8군단 휴양소 조속 철거…주민...
고성경찰서·22사단 민통선 내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