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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행복콜센터’ 통해 주거환경 개선
NH농협양양군지부·서광농협, 돌봄어르신 지원
등록날짜 [ 2022년06월27일 10시15분 ]

“농협이 있어 든든합니다.”
NH농협양양군지부(지부장 최장영)와 서광농협(조합장 김영하)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지부와 서광농협 소속 ‘NH농촌 현장봉사단’은 양양군 서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어르신 집을 찾아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5개 농가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접수를 받은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쳐 고충을 해결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서면 주민은 “평소 생활에 불편이 많았지만, 마땅히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는데, 서광농협을 통해 농업인행복콜센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김영하 서광농협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를 제공해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현 기자 


서광농협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돌봄 농업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고마움을 사고 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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