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문화체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속초고 배구부 6명 국가대표 발탁
U20 정성원·정현태·장보석…U18 강승일·양정현·이성진 / 속초중 신주원 태권도부 창단 후 첫 청소년 대표 선발
등록날짜 [ 2022년06월27일 09시50분 ]

코로나 팬데믹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각종 국제대회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속초시 학교 스포츠에도 좋은 소식들이 속속 들려왔다.
속초고등학교 배구부는 한국 청소년 남자 U20 배구 국가대표에 정성원(3년, 레프트)·정현태(3년, 레프트)·장보석(2년, 라이트) 등 3명이 발탁됐고, 한국 유스 남자 U18 배구 국가대표에 강승일(3년, 리베로)·양정현(2년, 센터)·이성진(2년, 센터)이 선발되는 등 모두 6명이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는 쾌거를 일궜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오는 8월 7일 대만에서 열리는 2022 AVC컵 남자대회를 시작으로 15일 제14회 아시아 유스 남자 U18 선수권대회(이란 개최), 22일 제21회 아시아청소년남자U20선수권대회(바레인 개최), 8월 중 열리는 제30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한다. 
국가대표에 발탁된 선수들은 “처음으로 청소년 국가대표에 뽑혀 기대되고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정성원), “잘 지도해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대표팀에서도 열심히 배워 오겠다”(정현태),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장보석),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컨디션을 유지하며 열심히 운동하겠다”(이성진), “이만큼 성장하게 도와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양정현),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강승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일 감독은 “역대 최고 많은 인원이 국가대표에 선발돼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선수권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귀국하길 바란다”고 했다.
속초고는 올해 들어 대통령배에 이어 태백산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속초중학교 신주원이 태권도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청소년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주원은 청소년 대표 선발전에서 관악고 김영하, 고양고 김현석을 각각 이기고 중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청소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앞으로 열심히 해서 속초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승문 지도자는 “중학생이 고등학생을 제치고 청소년대표가 되기 어려운데, 주원이가 해내서 대견스럽다. 최병화 교장선생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주원은 청소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성낙규인턴기자 nk_2232@naver.com


속초중 신주원이 2022청소년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11회 청소년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받아들고 포즈를 취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성낙규 (nk_2232@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2022 KBS 양양 전국사이클 선수권 열전 (2022-06-27 09:50:00)
생생문화재 ‘오감만족 도문농요’ 개최 (2022-06-27 09:45:00)
고성중·고 254동창회, 고성군에...
학생 떠난 옛 동우대 노리마을, ...
양양군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 설...
속초시 강원도특별자치도 추진준...
“8군단 휴양소 조속 철거…주민...
고성경찰서·22사단 민통선 내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