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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제13대 양양문화원장 취임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시행”/지난 24일 이·취임식 열려
등록날짜 [ 2022년06월27일 09시40분 ]

지난 24일 취임식을 가진 박상민(사진) 제13대 양양문화원장은 40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지역문화 창달과 전통문화 계승, 민속문화 발굴연구 등 지속가능한 문화정책을 펼쳐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민 원장은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지역문화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화환경 개선사업과 지역문화교육 강화 등 문화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풍부한 전통문화와 민속예술 등의 문화적 인프라를 문화체험과 연계하고 현대적 관광상품화에 나서 양양군이 추진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콘텐츠로 특화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 원장은 선사유적을 비롯한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문예창작 활동도 강화해 지역문화 전반이 균형 발전을 이뤄나가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박상민 원장은 “지역문화의 창달과 계승을 통해 후손들에게 양양문화의 진정한 가치와 자긍심을 전하는데 우리 문화원이 중심에 서겠다”며 “전통문화를 현대문화와 접목해 문화관광이 성장하는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문화원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민들 모두 우리 문화원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원장은 문화원 활성화를 위해 주민 누구나 문화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대폭 넓히고 회원들의 지위 향상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지난 2018년 제23대 양양부군수로 퇴임한 박상민 원장은 서면 출신으로 1977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 행정, 예산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2001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문화관광과장, 세무회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역임했다. 이어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 주민생활지원과장과 민원봉사과장, 기획감사실장을 지낸 후 강원도의회 홍보담당관을 거쳐 양양부군수로 재직했었다. 특유의 친화력과 강한 추진력이 장점인 그는 군청 재직 당시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는 멘트로 친절 교육을 시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가족은 부인 양순옥 씨와 2남. 
한편, 양양문화원은 지난 24일 일출예식장에서 제13대 박상민 신임 문화원장과 제11·12대 윤여준 문화원장의 이·취임식을 열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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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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