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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톱밥배지 국산화·표준화 추진
양양속초산림조합, 표고농가에 전문인력 투입/정용환 조합장 “전국 최고 버섯거점 지역으로”
등록날짜 [ 2022년05월30일 09시30분 ]

양양속초산림조합(이하 산림조합)이 표고버섯톱밥배지 생산시스템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표고 재배농가에 전문인력 투입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보조금 1억원을 지원받고 자부담 1억원을 들여 표고버섯 15농가에 전문 인력을 투입, 올해 10만개의 톱밥배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표고농가를 3팀으로 구성해 전문 인력의 지도로 3일 주기로 돌아가며 작업을 실시한다.
양양 손양면 여운포리 부지에 2개 동의 표고버섯톱밥배지 생산시설과 실험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시작한 표고버섯톱밥배지 국산화 사업은 표고버섯의 전 생산과정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이뤄내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양양속초산림조합의 맞춤형 톱밥배지 생산기술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종균기술력을 원천으로 국산화에 의한 고품질 대량생산의 길을 연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용환 조합장과 직원들은 표고버섯톱밥배지의 품질 향상과 생산력 증대를 위해 현장에 나가 꼼꼼하게 지도하며 납품과정까지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정용환 조합장은 “양양지역이 전국 최고의 버섯거점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산화는 물론 표준화를 이뤄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농가와 산림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양양군의 버섯산업화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정용환 조합장이 표고버섯톱밥배지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정용환 조합장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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