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오피니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설 / 지방선거 외면 말고 적극 참여를
등록날짜 [ 2022년05월16일 16시25분 ]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에는 속초 20명, 고성 19명, 양양 1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군수, 도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후보자 간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후보자들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의의 경쟁으로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를 알리며 표심을 얻고자 할 것이다. 과거에 비해 불법·부정선거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 더불어 자신의 정책이나 능력을 내세우기보다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당선되려고 해서도 안 된다. 
TV토론 등을 진행하는 시장·군수 선거에 비해 도의원이나 시·군의원 선거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이나 능력을 알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다. 그나마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들이 살아온 이력과 정책 등을 알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대통령선거를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선거를 해야 하는 주민들로서는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고, 지역사회가 이편저편으로 갈라지는 폐해도 나타날 수 있지만, 그래도 선거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이 앞으로 시정과 의정을 이끌어가게 되고, 그것은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이 투표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와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이 각각 후보자들에게 사회복지정책과 환경정책을 제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적절한 선거 참여활동이다. 거기서 그치지 말고 선거가 끝난 후 실제 후보들의 공약이 어떻게 이행되는지도 살피길 바란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사는 이야기 / 이분법 (2022-05-16 16:26:48)
사는 이야기 / 시(詩)로 풀어보는 시(時)시(市)한 이야기 – 10 (2022-05-09 16:00:00)
우리 지역 관악부 이야기(8) / ...
학부모·교육장 대화마당 열려
㈜설악신문·속초시청소년상담복...
고성교육도서관 문화활동 축제 ...
김창래 제36대 고성라이온스클럽...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세상 / 공...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