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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상시 운영/빗살무늬토기 등 8백여점 전시…체험거리 다양
등록날짜 [ 2022년05월09일 16시40분 ]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코로나 일상 회복에 발맞춰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최고 오래된 선사문화유적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는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덧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흙으로 빚은 사람 얼굴(토제 인면상), 곰 모양 토우, 오산리형이음낚시, 돌도끼, 흑요석 등 800여점의 선사유물이 전시돼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전시유물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조각난 유물복원 체험 △선사시대 목걸이 만들기 △유물 스크래치 체험 △8천년 전 신석기시대에서 보내는 1년 후 받는 사랑의 감동 메시지 쓰기 △신석기인들이 입었던 옷 입어보기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유물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유물 해설은 오산리 출토유물과 유적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약40분 동안 진행되며, 해설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5일에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이벤트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 전시유물해설 및 체험프로그램 사전예약 등 궁금한 사항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033-670-2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유길 문화체육과장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석기시대의 유물과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는 만큼, 일상 회복과 함께 양양을 방문하시면 꼭 들러서 시간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일상 회복을 맞아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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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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