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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안전지킴이 ‘양양군 재난방재팀’
재난재해 대응 헌신…최승일 팀장 국무총리 표창/이근우·김홍래 주무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록날짜 [ 2022년05월09일 16시25분 ]

최근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해 재난재해가 가속화 하는 상황에서 양양군청 재난방재팀이 신속 정확한 맞춤형 재난 대응 공로로 정부 표창을 잇따라 수상했다. 
재난재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는 양양군 재난안전과 최승일 재난방재팀장에게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이근우 주무관과 김홍래 주무관에게는 행안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지난해 첫 운영에 들어간 양양군 재난방재팀은 최승일 팀장을 중심으로 기습 폭설에 적극 대응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했고, 잦은 월파로 관광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물치항의 항구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양양군이 글로벌 플랫폼 핵심지역으로 친환경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는 남대천 지류의 안전을 항구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0억)을 유치, 양양읍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동시에 거점관광지로서 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700억)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태풍 피해 복구와 지진해일 대비 사업 기획, 폭염피해 예방, 코로나19 방역체계 지원을 비롯해 주민들과 밀접한 연관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공공서비스 질을 크게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양군 재난방재팀이 신설한 지 1년도 안 돼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최승일 팀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양양출신으로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에 몸담은 최 팀장은 팀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시책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 팀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근우·김홍래 주무관도 분야별로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우리지역과 군민 안전을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공무원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지역이 안전하고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인 만큼 최근 잦아지는 생활 속 재난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해 원팀으로 뭉쳐 일하고 있어 보람이 큽니다.”
최승일 팀장은 “이번 표창은 우리팀에게 개인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의 수고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가 심화할 것에 대비해 신속하고 근본적인  대응 체계를 갖춰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재팀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했다. 최승일(가운데) 팀장, 이근우(오른쪽)·김홍래(왼쪽) 주무관. 


양양군이 재난방재 모범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유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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