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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
문화·관광 아우르는 융합형 조직으로/상임이사제 도입·전문인력 확충 계획/신규 문화·관광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록날짜 [ 2022년05월02일 17시05분 ]

재단법인 속초문화재단(이사장 김철수)이 지난 2일자로 속초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재단은 이날 “명칭변경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융합형 조직으로 안착시켜 재단 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문화적 삶의 조화를 꿈꾸는 공존문화도시 속초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속초문화관광재단으로의 명칭 변경과 함께 상임이사제 도입, 경력직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효율성 있게 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콘텐츠 기반의 문화·관광축제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신규사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직은 3개팀 중 경영지원팀만 기존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고 지난 2일자로 문예진흥팀은 ‘문화사업팀’으로, 공연사업팀은 ‘문화관광축제팀’으로 변경했다. 재단 내 정원외 조직인 문화특화지역추진팀은 ‘문화도시TF팀’으로 개편해 문화도시 신청 및 예비문화도시 지정 발표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전문인력이 충원되면 재단 인력은 1국 3팀 9명에서 1국 3팀 13명으로 늘어난다. 상임이사는 7월에 선임할 예정이다.
재단은 속초문화재단으로 출범 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재단 고유사업과 관련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매진해 왔다. 또 지난해 지역의 대표축제인 실향민문화축제를 코로나시대 온·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축제로 성황리에 개최하고 설악문화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점점 급증하는 문화관광 수요 및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문화관광정책 실현으로 속초시가 명품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문화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속초문화재단이 지난해 6월 개최한 2021 실향민문화축제의 속초사자놀음 공연 모습.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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