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오피니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설 / 플라이강원 항공화물운송사업 기대
등록날짜 [ 2022년01월17일 11시16분 ]

플라이강원이 지난 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화물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새해 플라이강원이 화물운송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이강원이 항공화물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한 것은 신생 저비용항공사(LCC)로는 최초라고 한다. 그만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항공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양양-대구 노선에 이어 전남 여수시 노선 운항허가를 신청해 새해 국내선 항공노선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주원석 대표는 2월부터 여수 노선을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국제선 운항도 재개할 계획이다. 
플라이강원의 활성화 노력에 강원도도 지난해말 60억원 규모의 운항보조금 지원으로 화답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의 재무상황에 숨통을 텄다. 신규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취항 예정 국가별 TCC(항공과 관광 융합) 상품 등을 준비하며 선제조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운항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 도와 체결한 운항계약에 따라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국내·국제선 운항 등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 플라이강원은 운항보조금을 내년도 항공기 필수 유지 운영비로 활용할 예정이며, 모기지 항공사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플라이강원이 화물운송에 나서면 강원도와 인근지역의 항공물류 편의가 증진되고 항공사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항공사와 지자체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길 바란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기고 / 강원도청 제2청사가 신설된다면 설악권의 중심도시 속초가 최적지이다 (2022-01-17 11:34:37)
사는 이야기 / 사라질 위기 ‘선유담’을 아십니까? (2022-01-17 11:05:00)
우리 지역 관악부 이야기(8) / ...
학부모·교육장 대화마당 열려
㈜설악신문·속초시청소년상담복...
고성교육도서관 문화활동 축제 ...
김창래 제36대 고성라이온스클럽...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세상 / 공...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