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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 7명 거론…공천경쟁 치열할 듯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양자구도 예상/시의원 가 4명 - 나 5명 거론…공천경쟁률 낮을 전망
등록날짜 [ 2022년01월03일 11시10분 ]

올해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앞서 3월 9일 열리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영향을 어느 때보다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지역, 정당별로 출마 의사를 밝히거나 예측되는 출마예정자들을 정리했다. 대선 결과에 따라 출마자와 선거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편집자 주>

속초시장 출마예정자로 현재 7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정당별 공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되면 정당별 공천 경쟁도 더욱 불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철수 시장과 주대하 도의원이 공천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당초 김 시장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주 의원의 도전으로 공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시장의 ‘관록’과 주 의원의 ‘패기’의 싸움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재 5명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어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는 김진기 전 시의장, 박재복 전 도 농정국장, 이병선 전 시장, 이상래 전 시 기획감사실장, 이원찬 전 부시장 등이 뛰어든다. 5명의 출마 예상자 모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 벌써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도의원 1·2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1선거구(영랑·동명·금호·청호·교동)는 정치신인인 더불어민주당 김용태 속초시자율방범연합대장과 시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최령근 전 시의원의 대결이 예상된다.
2선거구(노학·조양·대포동)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준섭 도의원과 국민의힘 김시성 전 도의장의 리턴매치가 될 예정이어서 ‘수성’이냐 ‘재탈환’이냐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시의원 가선거구(영랑·동명·금호·청호·교동)는 현재 4명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원욱 부의장과 신선익 시의장 등 2명이, 국민의힘은 강정호 시의원과 이철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2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나선거구(노학·조양·대포동)는 5명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혜정 시의원, 이영순 시의원, 최종현 시의원 등 3명이, 국민의힘은 김명길 시의원, 정인교 민족통일강원도협의회 청년위원장 등 2명이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예전에는 출마자가 많아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여야 했던 시의원의 경우 최근에는 정치불신과 시의원의 위상 변화 등으로 출마자가 크게 줄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양당 모두 역대 가장 낮은 공천 경쟁률이 예상된다.                      고명진 기자 

 


2022 6·1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 속초시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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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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