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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종합사회복지관 거동불편 소외계층에 삼계탕 제공
등록날짜 [ 2016년07월18일 12시20분 ]

신흥사복지재단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이사장 법검 우송)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신성유통(대표 심억수)과 자연in F&C(대표 김병욱)가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부녀회, 노인회원들이 조리한 삼계탕을 거동불편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등 소외계층 350명에게 제공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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