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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치안행정·일반행정 간 긴밀한 협력 관계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지름길
등록날짜 [ 2021년11월29일 14시29분 ]

지난 9월 하순 속초시 영랑호 산책로에서 일명 ‘묻지 마 칼부림’으로 인해 남녀가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있었다.  
속초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휴식처이자 심신을 수양할 수 있는 평화로운 산책로에서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 벌어진 것이다.
사건이 삽시간에 지역사회에 알려지자 불안감이 확산되어 평소 걷기 운동 등을 위해 많이 찾던 사람들이 급감하기도 했었다. 
당시 피해자 신고와 속초경찰서에서의 신속한 탐문 수사로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하여 불안감은 다소 진정되었다. 또한 속초시·속초경찰서 간 사건사고의 예방 및 사각지대를 해소케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영랑호 산책로 일원에 17대의 방범용 CCTV 설치와 가로등 정비 등 발 빠른 대책 마련으로 일상을 되찾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협력 치안 구축은 자치경찰제가 정착되기 위한 과도기에서 보여주는 모범사례이다. 
기관 구성원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지역 치안 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체감치안을 느낄 것이다.

이상정 
속초경찰서 공공안녕정보계장(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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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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