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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발아 벼 피해 농가 한시름 덜어
농림부, 지난 15일 정부 매입대책 발표/농가 손실 최소화·저가 미 유통 방지
등록날짜 [ 2021년11월22일 13시50분 ]

고성군 수발아 피해벼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 피해 농가들이 한시름 덜게 됐다. 군이 파악한 수발아 피해 규모는 102농가 953톤에 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벼 재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태풍 피해 벼 매입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피해 벼 매입가격은 정상 공공비축미 건조벼 1등급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잠정 A등급은 96.72%, B등급 64.1%, C등급 51.28%로 책정됐다. 정상 1등급 가격은 12월 말 전국산지평균가격을 기준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난달 29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수발아 피해로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에서 등외 판정을 받아 매입불가 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수발아 피해 벼 물량 신속배정 및 현실적인 단가 책정과 농작물 재해보험에 ‘수발아’ 피해율 산정을 포함하는 보험약관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수발아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해결책이 마련돼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고성군의 2021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물량은 총 8만3,580포로 전체물량 13만5,400포의 62%가 수매됐다. 수발아 피해로 매입불가 판정을 받은 건조벼는 47농가 1만520포(맛드림 36농가 9,040포, 진광 11농가 1,480포)로 집계됐다.
지산 기자 haareezee@hanmail.net   


함명준 고성군수가 지난 16일 인흥2리 마을회관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방문해 수발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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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haareezee@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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