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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새해 본예산 4,751억 편성
올해보다 4.3% 늘어/정규직 일자리 지원 36억/행사ㆍ축제 26억 편성
등록날짜 [ 2021년11월22일 13시40분 ]

속초시는 새해 본예산을 올해 4,556억원보다 4.29%(195억원) 증가한 4,751억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3,713억원보다 10.36% 증가한 4,098억원, 특별회계는 올해 843억원보다 22.44%(189억원) 감소한 654억원이다.
주요 세입 증가요인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100억원으로 올해보다 8.38%(40억원), 지방교부세는 1,477억원으로 21.27%(259억원), 일반조정교부금은 165억원으로 5.52%(8억원) 증가했다. 시는 세입증가 요인으로 내수진작에 따른 지방교부세 및 일반조정교부금 증가, 재정조정분에 대한 지방소비세 반영, 신축 건축물 증가에 따른 재산세 등 자체 세입 및 세외수입 증가 등을 꼽았다.
내년 예산안의 주요 사업은 △시민의 자립기반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111억원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 36억원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강화 22억원 △지역공동체ㆍ청년ㆍ사회적기업 지원 19억원 △ 강원도형 사회보험료 지원 1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8억원 등이다.
또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 및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설악문화제, 속초 썸머 페스티벌,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 속초 청초야행 등 행사ㆍ축제 26억원 △설악동 신규 교통수단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주요관광지 환경정비 및 관광인프라 구축 9억원 △전국리틀야구대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등 체육대회 개최 6억원 등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시민의 안전,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해위험지역정비 15억원, △사건ㆍ사고 사전예방 및 유사 시 초동대응을 위한 CCTV 설치 9억원 △출산 장려 및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한 기초연금 399억원 △생계급여 152억원 △육아기본수당 82억원 △영유아보육료 68억원, △보훈회관 신축 38억원 등이다.
시는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시민들의 일상회복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향후 국·도비 및 특별교부세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새해 본예산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고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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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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