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1년도 모범음식점 33개소를 지정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지난달 11일부터 26일까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민간위원과 담당공무원이 동행해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관내 음식점 33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했다. 이들 음식점에는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증을 교부한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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