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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정착성 품종 ‘돌기해삼’ 방류
도환동해본부, 속초·고성·양양 연안에 30만마리
등록날짜 [ 2021년11월01일 10시40분 ]

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김태훈) 수산자원연구원이 속초 내물치, 고성 대진, 양양 동산 연안에 고부가 정착성 품종인 돌기해삼 30만마리를 1차로 지난달 25~27일 3일간 무상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돌기해삼 종자는 지난 6월 삼척시 연안에서 구입한 자연산 어미로부터 인공 부화시켜 약 5개월간 자체 사육한 1g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도수산자원연구원은 안정적인 생육 및 방류효과 증대를 위해 잠수부를 동원해 서식지에 직접 방류했다. 이번 1차 방류에 이어 12월까지 자체생산 중인 해삼 종자 70만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며, 사포닌이 많아 기력회복에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강원도산 해삼은 남·서해안에 비해 돌기가 많고 식감이 좋아 중국에서 인기가 좋고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가공시 kg당 100만~30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정착성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방류 후 2~3년간의 성장기간을 거쳐 채취할 수 있어 방류효과가 높은 품종이다. 
도수산자원연구원은 도내 해삼 자원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935만마리를 방류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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