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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도 3호선 교통량 가장 많아
양양읍 월리∼강현면 답리 하루 1만대 통행
등록날짜 [ 2021년10월25일 17시18분 ]

양양군이 지방도와 군도를 대상으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양읍 월리에서 강현면 답리로 이어지는 군도 3호선의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방도 418호선과 군도 1호선부터 6호선까지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4일 오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군도 4호선은 조사대상에서 제외했다. 조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대상 노선을 사전 답사해 교통량의 갑작스런 변화가 없는 지점을 관측소로 선정했고, 16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24시간 동안 주‧야간으로 구분해 차종‧시간‧방향별로 통과 차량 대수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 양양읍 월리에서 강현면 답리로 이어지는 군도 3호선이 1만여대로 6개 구간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했으며, 손양면 여운포리에서 강현면 낙산지구로 연결되는 군도 5호선이 8,350대의 교통량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군도 3호선은 지난 2019년 3천여대에서 2020년 7천여대, 이번에 1만여대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아파트 단지 입주 및 생활형 숙박시설 등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군도 5호선은 기존의 쏠비치 리조트와 낙산콘도 등 대형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해변 스포츠인 서핑 관광객 증가의 시너지 효과로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번 교통량 조사를 통해 도로의 혼잡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향후 도로정비 중장기계획에 있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교통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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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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