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문화체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4회 가을밤의 문화공연’ 가을정취 선사
11월 3일 웰컴센터 야외공연장/양양문화원 9개 동아리 참여
등록날짜 [ 2021년10월25일 16시59분 ]

“깊어가는 가을, 남대천을 바라보며 안전하게 문화공연 즐기세요.”
양양문화원(원장 윤여준)이 오는 11월 3일 남대천 르네상스 거점인 웰컴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4회 가을밤의 문화공연’을 열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문화는 항상 내 곁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공연은 오후 5시 30분 태평소 공연이 식전 무대로 막을 열고, 1부 공연에서는 사물놀이와 민요, 통기타, 대금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2부 공연에서는 색소폰과 난타, 전통무용 공연과 함께 전문 지휘자인 지은환 단장이 이끄는 600합창단이 양양군민과 양양군의 화합 및 발전을 기원하는 합창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양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양양군·양양군의회·양양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공연은 양양문화원이 올해 운영한 문화학교 교실 팀원들이 중심이 돼 마련했다. 
양양문화원은 지난 3월부터 난타, 민요, 사물놀이, 통기타, 색소폰, 합창단, 태평소, 전통무용, 대금 등 9개 문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이번 문화공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활동도 어려움이 큰 가운데서도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문화교실 회원들이 군민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대한다”며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600합창단이 지은환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치유되지 못한 반세기의 상처, 사진에 담아 (2021-11-01 10:05:00)
속초교육문화관 문예창작반 시화전 (2021-10-25 16:58:54)
“속초 통합역사 흙으로 만든 토...
내년 본예산 고성 4048억·양양 ...
광포호에 갈대숲 생태공원 조성 ...
속초시 외국인 민원서식 번역본 ...
설악동 진입도로변 도로 조명 개...
옛 붉은대게타운부지 민자유치 ...
1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7%)’
1968년, 문교부가‘ 학생의 학생 다움’을 강조하며...
2
토종 문화활동가 최택수를 보내며
3
속초시장 출마예상자들 위드코로나에 맞춰 ...
4
기고 / 조하리의 창(The Johari's Window)
5
“동서고속철~동해북부선 직격노선 경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