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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결속 다지며 자매시위원회 위상 강화 힘써
신임 한명옥 속초시요나고시위원장 / 첫 여성 위원장…위원 영입 등 노력
등록날짜 [ 2021년10월18일 11시23분 ]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국제교류활동이 중단된 가운데 속초시요나고시위원회가 신임 한명옥(사진) 위원장을 중심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며 코로나 이후 상황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속초시요나고시위원회는 코로나 이전에는 속초시의 자매도시인 일본의 요나고시와 문화예술과 경제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민간교류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교류활동이 여의치 않게 되면서 내부 정비와 위원 확충 등 자체 활동에 주력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총회를 열어 한명옥 신임 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해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속초시요나고시위원회의 첫 여성 위원장인 한명옥 위원장은 “지금은 활동이 자유로운 시기가 아닌 만큼 위원회의 내부 결속을 다지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위원 영입과 위원들의 화합과 단결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속초시와 다른 자매시위원회인 그레샴시, 훈춘위원회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위원들과 함께 속초시와 자매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속초시요나고시위원회는 요나고 가이나축제 참가, 문화 교류 공연, 학생 홈스테이 교류, 민간사업자 경제 교류 등의 활동을 벌여왔으며, 앞으로 코로나 상황이 풀리면 이 같은 민간교류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 위원장은 진주국립대학원에서 문화예술교육학을 전공(석사)했으며, 현재 전통타악연구원 두두리 대표, 속초문화원 부원장, 속초민예총 풍물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속초축제위원회 이사를 지냈으며, 2019년 자랑스런 속초시민상을 수상했다.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복지관과 요양원,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공연봉사를 지속해왔다. 특히, 경동대의 ‘글로벌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난타와 장구 등 우리 악기와 가락을 알리기도 했다. 요즘은 코로나 상황에서 속초문화원과 평생교육센터, 주민자치센터, 두두리연구원에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속초시요나고시위원회는 봉사에 관심 있는 회원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장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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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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