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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해·독도 표기 오류 지도 사용”
이양수 국회의원, 공공기관 각성 촉구
등록날짜 [ 2021년10월11일 16시25분 ]

이양수(사진) 국회의원은 동해를 ‘일본해’, 독도를 ‘리앙크루 암초’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에도 농해수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유관기관들이 여전히 표기 오류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농해수위 소관 부처 산하 등록단체(비영리법인 등) 1,340 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435 곳 중 18개 기관에서 동해나 독도 표기에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 7곳 △해양수산부 4곳 △농촌진흥청 4곳 △산림청 3곳 등이다. 특히 이들 기관 중에는 기업과 개인의 후원을 받아 독도 관련 오류를 찾고 홍보 활동을 하는 해수부 산하의 ‘독도사랑운동본부’와 국가상징 선양 유공단체 표창을 수상한 산림청 산하의 ‘한국무궁화연구회’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보고했는데도 아직까지 잘못된 지도가 발견되고 있는 것은 정부 부처가 허위보고를 했거나 부실점검을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 같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야 할 한식진흥원과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일부 공공기관들이 김치의 바른 표기를 ‘파오차이(泡菜)’로 안내하고 있어 즉각적인 시정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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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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