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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시내 일방통행, 교통편의 증진
4곳 시행…보행자 만족도 높아 / 사고 위험 감소·안전 보행 효과
등록날짜 [ 2021년09월20일 13시35분 ]

 양양군이 지난 2000년 초부터 구축한 양양시내 주요 간선·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정책이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보행 편의 증진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은 현재 양양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남문리 일원 4곳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보행자들의 안전 보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양방향 통행이 이뤄지던 옛 KT양양지사 구간은 최근 일방통행으로 변경되면서 일부 주차공간도 확보했고, 보행자들도 편안하게 보행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일방통행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도로가 좁은데 차량들이 양방향으로 통행하면서 교통 혼잡이 심했고 다니기도 힘들었는데, 일방통행이 시행된 이후로는 교통사고가 거의 제로에 가깝고 보행로까지도 확보돼 안전성과 편리성이 함께 증진됐다”고 만족해했다. 
반면, 양양시내와 이어지는 전통시장 입구는 과거에는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돼 통행이 원활했지만, 시장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양방향 통행으로 변경한 후에는 교통혼잡이 심해져 현재 군에서 CCTV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시장 주변 상인들은 “시내와 이어지는 입구를 양방향 통행으로 하다 보니, 교통혼잡이 심화되고 있다”며 “남대천 둔치 도로가 잘 정비됐기 때문에 시내와 이어지는 입구를 다시 일방통행으로 전환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도심화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적재적소에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하면서 양양시내의 교통체계가 잘 작동하고 있고, 주민들의 만족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구 KT양양지사 주변 이면도로가 양방향에서 일방통행으로 변경한 후 교통편의가 높아지고 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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