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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바둑 남녀노소 참여열기 ‘후끈’
어린이집 원생들 제16회 국무총리배 참여
등록날짜 [ 2021년09월20일 11시15분 ]

도내 최강을 자랑하는 양양바둑이 성인 남녀와 함께 어린이들도 전국 대회에 참여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양양군바둑협회(회장 이응대)는 지난 6일 강릉에서 열린 제16회 국무총리배 전국 동호인 바둑대회에 남성부 5팀 25명, 여성부 6팀 18명 등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양군 성인 남성부는 4팀이 준우승, 1팀이 장려를 차지했으며, 여성부는 4위부터 8위까지 고른 실력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공립이솝어린이집과 강현어린이집, 서문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원생들도 유치부에 출전해 대회를 빛내며 실전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집 원생들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 전무이사로부터 태블릿 피시와 바둑판, 빔 프로젝트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맞춤형 지도를 받고 있다.
최종희 공립이솝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원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바둑을 배우면서 논리적 사고력이 좋아졌고, 대회 참여로 자부심도 높아지는 등 긍정적 교육효과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응대 회장은 “성인 동호인 활성화에 이어 어린이들까지 적극적으로 바둑을 배우고 대회에도 참여하고 있어 양양바둑의 미래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알찬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지역 어린이들이 제16회 국무총리배 전국 동호인 바둑대회에 참가해 좋은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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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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