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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방재정 공시…살림 규모
고성군 5,838억·양양군 5216억 / 두 군 모두 채무 제로
등록날짜 [ 2021년09월13일 15시06분 ]

고성군과 양양군이 지방재정 투명성 확보와 주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0년도 군정 살림살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성군=지난달 31일부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의 2020회계연도 재정을 공시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2020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대한 재정공시는 고성군의 살림 규모, 재정 여건, 부채·채무·채권 현황 등의 재정 운용 결과를 담고 있다. 
군의 2020년도 살림 규모는 5,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억원이 감소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합친 자체수입은 497억원,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69만원이며,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은 3,408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933억원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자체수입은 인구와 재정력이 유사한 유사지방자치단체 평균액 365억원보다 132억원 많은 것이다. 2020년 말 기준 고성군의 채무는 없다.
군이 공개한 작년 재정은 고성군청 홈페이지(https://gwgs.go.kr/)의 정보공개>예산정보>재정공시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지방재정공시제도란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 등을 공개함으로써 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각 지자체는 매년 2월 그해의 예산을, 8월에는 이전 해의 결산을 공시하고 있다.
■양양군=공시자료에 따르면 2020년도 군의 살림규모는 총 5,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억원 증가했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565억원이며,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2,983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가 1,668억원이다.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5만원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지난해 현안사업 추진과 대체재산 조성을 위해 토지 및 건물 등 1,820건(702억원)을 취득했으며, 717건(119억원)을 매각해 현재 1조160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지방채를 조기 상환한 이후 4년간 ‘채무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동종 자치단체 평균액인 52억원의 절반도 안 되는 22억원으로 세입 여건 및 재정운영 자립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현·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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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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