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지역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양군 전원마을 조성·분양 ‘순조’
정암지구 분양률 85% / 중광정지구 입주민 거주
등록날짜 [ 2021년09월13일 14시17분 ]

양양군의 맞춤형 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강현면 정암리에 67필지 4만3,230㎡의 전원마을을 조성해 최근 토목공사를 마무리했고, 앞서 현북면 중광정리에는 68필지 3만7,030㎡를 지난 2019년 7월 준공했다. 
정암지구의 분양률은 지난 2019년 11월 선분양을 시작한 이후 3차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공개 입찰로 분양에 나선 데 이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수의계약 매각으로 전환해 26필지를 계약했다. 
현재 총 분양 대상 67필지 중 57필지(분양률 85%)를 분양했으며, 매각 대금은 128억5,200만원이다. 계약자는 서울·경기권이 38명, 경남과 충남 각 1명씩으로 도시민(68%) 유치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암지구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한 지역이다. 
잔여 10필지에 대해서도 매각 완료 시까지 수의계약이 진행된다. 분양 계약일로부터 2년 내 소유권 이전등기 및 건축 착공을 하고, 2년 이내에 준공해야 한다.
앞서 준공한 현북면 중광정지구는 68필지 중 39필지가 분양돼 5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2개 필지는 건축행위가 이뤄지고 있고, 6필지는 준공돼 입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 지역은 분양방식을 수시분양으로 전환해 매월 1~14일 분양 신청을 받아 21일부터 말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분양자들을 보면 서울·경기·인천 지역 27명, 경남 1명 등 도시민의 참여 비율이 전체 분양자 대비 72%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인영 과장은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단순한 도시민 유치가 아니라, 거점형 마을을 조성해 지역성장과 직결시킬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잔여 필지 매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해양자원 연구개발 등 상호 협력키로 (2021-09-13 14:18:35)
양양군, 추석 앞두고 빅 이벤트 진행 (2021-09-13 14:16:26)
속초시 코로나 누적 확진자 5백...
건봉사~북한 신계사 ‘금강산순...
고성군, 소규모 군유 토지 매각
고성군 하반기 주요·현안사업 ...
속초시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
양양군의회 제2회 추경예산 수정...
1
기고 / 속초의 미래상이 궁금하다
지난 7월초부터 노학동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에 설치·운영되고 ...
2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3
사는 이야기 / DMZ 탐방 평화 아카데미
4
속초 곳곳에 무인판매점 늘어나
5
‘플랫폼 속초’ 시대를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