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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산림정책 구축·임업인 소득증대 동분서주”
김동희 양양속초산림조합 상무/양양송이 공판업무 원활 추진
등록날짜 [ 2021년09월06일 11시26분 ]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설악권의 산림복지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조합장님을 비롯해 조합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양토박이로 지난 2001년 1월 입사해 양양속초산림조합(조합장 정용환)과 20년을 함께 해오고 있는 김동희(49, 사진) 상무는 산림조합의 고유업무인 푸른 숲 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임도개설과 수해복구 등 주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혼신을 쏟고 있다. 관할인 속초지역은 산림조경수 식재사업 등을 통해 도시 숲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는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호 임산물인 양양송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송이공판 일원화의 실무를 맡아, 이를 원활하게 추진해내며 양양송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분야의 신성장 사업으로 산림청과 정용환 조합장이 주도하는 표고버섯톱밥배지 생산시스템의 국산화와 국내 표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순수 국산 기술력 확보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김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산림업무의 온라인 전환도 추진하는 등 젊은 감각으로 산림복지 정책 실현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산림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직결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추석을 앞둔 요즘에는 벌초 대행 서비스 활성화에도 동부서주하고 있다. 
“현재 산림이 주는 긍정적 효과는 상당히 큰데, 앞으로 닥쳐올 기후변화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역할이 더 커질 겁니다. 선진 산림정책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공익적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인들이 소득증대라는 부가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최근 가을장마로 인해 사방댐과 임도 등 현장점검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김동희 상무는 곧 이어질 양양송이철을 앞두고 송이공판 사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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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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