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지난 19일 양양군을 방문해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 협약을 맺고 2년 동안 2억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희망나눔 장학금 2,640만원, 컴퓨터 3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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