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15일 양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김 군수는 “양양군민 모두가 희망하는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백신 접종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양양일출예식장(양양읍 양양로 114-5)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김진하 양양군수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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