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거리두기 하향…고성군 주요 관광지 개방
송지호관망타워·해양박물관 등/통일전망대 출입인원 확대 협의/식당·카페 등 운영시간 제한 해제
등록날짜 [ 2021년02월22일 14시23분 ]

고성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작년 12월 24일부터 특별방역대책으로 폐쇄했던 주요 관광지를 지난 15일부터 재개방했다. 
이번에 개방한 관광지는 △김일성 별장 △송지호관망타워 △송지호 밀리터리체험장 △이기붕 별장 △이승만 별장 △화진포 생태박물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등 총 7곳이다. 
지난달 5일부터 출입 인원을 제한해 개방했던 통일전망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군이 통일전망대, 육군 제22사단과 출입 인원 확대를 협의 중이다. 현재 통일전망대는 평일 500명·주말 1,000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돼 있다.
관광지 개방에 따라 군은 통일안보공원, 역사안보전시관, 건봉사, 화암사 등에 문화관광해설사 운영도 재개했다. 고성군 관광과 관광지원팀(680-3363)에 사전 예약하면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관광지 관광안내소에서도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낮아졌다. 고성군은 지난 13~18일 코로나 확진자가 총 7명에서 15명으로 8명이 늘었지만, 거리두기는 다른 비수도권과 같이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의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고, 결혼‧장례식 등 행사 제한 인원은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늘어났다. 종교활동은 정규 예배 시 좌석 20% 이내에서 30% 이내로 조정됐다.
군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를 재개방했으나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청호동 아바이나눔 기금 모금 돌입 (2021-03-01 11:20:00)
속초주민 10명 중 2명 코로나19 검사 받아 (2021-02-22 14:19:48)
양양군 행정서비스 수요자 중심 ...
속초 노리교∼소야교 구간 건설...
고성속초산불 2년…아직도 아물...
속초시, 지방세 궁금사항 모은 ...
고성문화재단 7월 출범 예정
옛 대포정수장, 복합문화예술공...
1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7%)’
1968년, 문교부가‘ 학생의 학생 다움’을 강조하며...
2
양양 여성들 바둑 배우기 열기 ‘후끈’
3
낙산지구 개발 호재로 땅값 치솟아
4
“물양장에 차량 주차 금지해 주세요”
5
“자연 품은 특별한 결혼식, 보광사에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