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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 짚어보니…
속초시장 자천타천 6명 거론/더불어민주당 단독 공천 점쳐/국민의힘 공천 경쟁 치열할듯/도의원, 리턴매치 여부 관심/시의원 출마예상자 아직 적어
등록날짜 [ 2021년02월08일 14시59분 ]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1년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내년 6월 1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는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등을 새로 뽑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거일이 많이 남아 있어 선거 이야기가 크게 회자되지는 않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도 3년 전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인물들이 대다수고, 정치 신인들은 많지 않은 편이다. 지방정가에서는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지난 선거 때 나섰던 인물들이 다시 맞붙는 리턴매치가 될지, 새로운 인물이 가세할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또 코로나 시국과 내년 3월 실시되는 대통령선거도 내년 지방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장=현재 속초시장 출마자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모두 6명이다.
김철수 현 시장을 비롯해 김시성 전 도의장, 김진기 전 시의장, 이병선 전 시장, 이상래 (사)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 이사장, 이원찬 전 부시장 등이다.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시장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5명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김철수 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아직 뚜렷한 대항마가 없는 상태여서 단독 공천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재 5명이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 당내 공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김시성 전 도의장, 긴진기 전 시의장 등은 주변에서 도의원 출마설이 나오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국민의힘 당내 공천 경쟁 후보는 2~3명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
코로나 시국 속에 현직으로 다른 출마예상자들에 비해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철수 시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SNS로 시정소식과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며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김시성 전 도의장, 김진기 전 시의장, 이병선 전 시장, 이상래 이사장, 이원찬 전 부사장 등도 SNS를 통한 홍보로 주민들과의 소통 폭을 넓혀가고 있다.
■도의원=도의원 1선거구(영랑·동명·금호·청호·교동)에서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의원만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뚜렷하게 부각되는 인물이 없다. 주변의 관측대로 국민의힘 김진기 전 시의장이 출마할 경우 리턴매치가 재연되게 된다.
도의원 2선거구(노학·조양·대포동)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준섭 의원과 국민의힘 최령근 전 시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주변에서 국민의힘 김시성 전 도의장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어, 김 전 도의장이 출마를 굳힐 경우 최 전 시의원과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도의원 선거는 인물대결 못지않게 정당 정책 대결도 중요해 내년 선거 분위기를 어느 당이 더 유리하게 끌고 갈지도 변수다.     
■시의원=시의원은 예년의 경우 선거를 앞두고 이맘때쯤이면 많은 후보군이 거론됐으나 올해는 유난히 조용하다.
현재 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7명의 현직 의원들 말고는 예전에 출마했던 인물과 정치신인 등 2~3명 정도가 더 거론될 뿐이다.
지방정가에서는 정치 무관심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등으로 정치신인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선거일이 다가오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 출마 후보군의 윤곽도 더 구체화 될 전망이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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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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