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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방역 강화
집합시설 폐쇄·제한적 운영/시·군, 집합금지 등 불시 점검
등록날짜 [ 2021년01월11일 14시25분 ]
설악권 시·군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며 특별방역에 들어갔다.
시·군은 지난 4일 자정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되고,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카페는 포장‧배달만, 음식점도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시설면적 4㎡당 1명 인원을 제한하며, 이용한 룸은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 사용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됐고 목욕장업과 오락실, PC방, 공연장은 이용 인원 제한 외에 음식섭취가 금지됐다. 학원은 음식섭취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금지됐고 이미용업은 이용 인원 제한조치가 내려졌다.
또 아파트 내 편의시설 및 주민센터의 문화‧교육 강좌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종교시설의 예배, 미사, 법회 등도 비대면으로 실시하도록 중점 관리하고 있다.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으로 시행된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숙박시설 객실수의 2/3이내 예약제한, 정원초과 인원 수용금지 등이 지속되고 있다.
시·군은 2단계 격상과 관련해 분야별 방역수칙 홍보 및 점검을 철저히 하고, 행안부 주도의 ‘중앙합동점검단’ 연장운영 및 현장 점검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또 지자체 간 사전통보 없는 불시점검체계를 가동하고, 각 시도에서는 점검 효과성 제고를 위해 ‘시군 교차점검’도 추진한다.
고성군은 2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시설들을 폐쇄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일전망대는 지난 6일부터 평일 300명, 주말 6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폐쇄됐던 DMZ박물관, 봉수대해변레저체험시설, 화진포생태박물관, 송지호관망타워, 진부령미술관, 고성군문화복지센터, 고성군문화의집, 송지호밀리터리체험장, 공립도서관 등은 계속 문을 닫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 1,914명 참여했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김주현·이광호 기자  
양양군이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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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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