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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힘 모으자…조용한 새해맞이
출명소 낙산해변 한산…해변방역 잘 이뤄져
등록날짜 [ 2021년01월11일 11시20분 ]
2021년 신축년 새해 코로나19로 인해 해맞이축제가 취소된 양양 낙산해변에는 지난 1일 오전 어김없이 새해가 떠올랐고 주민과 관광객 100여명이 A지구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분산해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예년 같으면, 해넘이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와 낙산사 범종 타종,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동해신묘 제례까지 다양한 신년 해맞이축제로 붐볐을 낙산해변은 이날 역대 가장 조용한 해맞이로 남게 됐다. 
낙산지구 횟집과 건어물 상가들은 해맞이 관광객들이 아예 찾지 않자, 일부 문을 닫으면서 어려운 시기를 넘겨야 했다. 
한 상가 주인은 “작년에도 정말 어려웠는데 새해 시작부터 아예 사람을 볼 수 없어 올해를 어떻게 나야 할지 벌써부터 앞이 캄캄하다”며 “하지만 코로나19를 하루속히 종식해야 하는 만큼, 정부의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새해 첫날 일부 관광객들이  낙산해변을 찾기는 했지만, 소수에 불과했고 해변에 양양군이 설치한 통제선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등 방역에 적극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신년 해맞이축제가 열리지 못해 안타깝지만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고 잘 준수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새해 첫날 지역주민들이 낙산해변 주차장에서 새해를 맞고 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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