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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간정 탐방 인도교 개방
도보 접근 편리해져
등록날짜 [ 2020년12월28일 11시05분 ]
고성 청간정 탐방 인도교 설치가 마무리돼 지난 21일 개방됐다.
군은 ‘청간정 체험관광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청간정 탐방 인도교 설치공사에 들어갔으며 사업비는 총 12억원이 들었다. 인도교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도보여행자나 자전거 탐방객들이 7번 국도를 이용하지 않고도 청간정을 찾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작년에 시작해 내년까지 진행되는 청간정 체험관광 명소화사업은 총사업비 28억원(국비 22억4천만 원, 군비 5억6천만 원)이 드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 서낭당 신축과 진입로 정비공사를 마쳤으며 향후 청간정 탐방로 개설과 기반시설 정비가 진행된다.
토성면 청간리에 있는 청간정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1971년 강원 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됐다.
청간정의 원래 위치는 현재 인접한 군부대 내였으나, 1928년에 토성면장이 해체해 현 위치로 옮겼다. 청간리의 만경대는 기암괴석으로 만들어진 자연물로 설악산과 금강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위치에 자리한 명소로 이 역시 부대 내에 있다. 최근 청간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청간정 원형복원과 만경대 개방 문제가 다시 공론화되고 있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지난 21일 개방된 청간정 탐방 인도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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