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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술 인재 군 유입방안 찾아야”
고성군의회 내년 예산안 심의/“군 캐릭터 제품 홍보 만전을”
등록날짜 [ 2020년12월21일 16시10분 ]
고성군의회가 지난 2일부터 제322회 군의회 2차 정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군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부서별로 심의했다. 고성군 내년 예산안은 21일 4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지난 14일 예산안 심의에서 김형실 의원은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으므로 야생동물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보상지원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함형진 의원은 “국가지질공원 운영에 있어 주변 경관을 수시로 점검해 국가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15일 심의에서는 김일용 의원이 “고성군에 기술직공무원이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기술을 가진 우수 인재들이 군에 유입되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했다.
손미자 의원은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활동 프로그램을 찾아 활성화해 달라”고 했다.
지난 16일 심의에서는 송흥복 부의장이 “민간위탁사업이 관외 계약으로 상당한 예산이 들어간다”고 지적하며 “향후 적정하고 투명하게 고성군 건설업체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학 의원은 “군정 홍보에 있어 캐릭터 개발과 제품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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