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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본예산 속초 4,556억-양양 3,365억
시의회, 17개 사업 감액·3개 사업 증액/군의회, 원안가결…“현안사업 추동력 제공”
등록날짜 [ 2020년12월21일 16시05분 ]
2021년도 본예산이 속초시 4,556억원, 양양군 3,365억원으로 확정됐다. 
■속초=시의회(의장 신선익)는 지난 18일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속초시 본예산안을 일반회계 3,713억원, 특별회계 843억원 등 4,556억원으로 수정가결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길)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예산안을 심의해 총 17개 사업 3억7,700만원을 감액하고, 3개 사업 2억7,000만원을 증액했으며, 삭감된 예산은 일반회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미국 그레샴시와 일본 요나고시 등 국외교류 관련 예산과 속초축제위원회 운영비 및 인건비 일부, 속초썸머페스티벌 예산 등을 삭감하는 한편,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예산(1억원 증액)과 대포만세운동 기념관 조성(1억5천만원)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
김명길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내년도 예산은 복지지원 강화와 지역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활성화에 집중하고,  SOC사업과 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 등도 소홀히 하지 않는 등 균형 잡힌 예산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의회(의장 김의성)는 지난 18일 제252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양양군 본 예산안을 일반회계 3,124억원, 특별회계 241억원 등 3,365억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군의 내년도 주요 사업은 공용여객터미널 46억원, 육아통합지원센터 국공립어린이집 42억원, 공공산후조리원 19억원, 가족센터건립 23억원, 서핑비치로드조성사업 10억원, 양양볼링장 건립 16억원 등이다.
올해 연기된 강원도민체육대회 준비예산 21억원과 태풍재난복구비 총 302억원 중 내년 마무리 군비 41억원도 원안대로 반영했다.
이종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집행부가 상정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동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군민복지증진 분야도 소홀함 없도록 뒷받침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장재환·김주현 기자
속초시청 전경사진.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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