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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전원마을 추가분양 반응 뜨거워
정암지구 하루 평균 30명 문의 / 중광정지구 마을 조성 순조
등록날짜 [ 2020년12월21일 15시29분 ]
추가 분양에 들어간 양양군의 강현면 정암지구와 현북면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주택용지가 최근 잇단 지역개발 호재와 낮은 지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양양군은 강현면 정암지구 62필지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전자 입찰을 마친 뒤 23일 개찰하고 28일에 낙찰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계약은 내년 1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정암지구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대 8만4,510㎡, 67필지 규모로, 지난해 6월 조성공사에 착수해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필지별 규모는 541~786㎡이고, 분양 예정가는 1억7,474만원~ 2억8,727만원 수준이며, 입찰신청은 1세대 1필지 원칙이다.
군은 내년 8월 토목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적확정측량과 지적공부 및 등기 서류 등을 완료한 후 12월 분양자들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정암지구의 추가 분양을 실시한 11월 마지막 주 1주일간 1일 평균 20~30명 이상 꾸준히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입찰 진행 후에도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12년 만에 주민등록인구 2만8천명선 회복 전망과 낙산도립공원 해제로 인한 주변 개발 여건이 호조를 보이임에 따라 추가 분양지에 대한 도시민 및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현북면 중광정리 527번지 일대 8만2,862㎡, 68필지 규모로 조성한 중광정지구도 분양이 완료된 13필지를 제외한 잔여 55필지를 추가 분양 중이다. 1필지별 평균 분양가는 평당 22만원 수준으로, 최저 9,040만원(449.9㎡)에서 최고 1억7,401만원(706.8㎡)이다. 지난 18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았으며, 내년 1월에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1동이 건축을 완공했고, 3동은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에 착수하는 등 순조롭게 마을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분양 신청자가 정암지구를 살펴보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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