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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지역사회·농가 지원 ‘활발’
NH농협 양양군지부…조동현 지부장 주축 / 태풍피해 복구·어려운 이웃 지원 등
등록날짜 [ 2020년12월14일 17시45분 ]
NH농협 양양군지부가 올 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조동현 지부장을 중심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헌신하고 있다.
양양군지부는 지난 1월부터 국내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농가와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에 직면하자, 비상지원 TF팀을 구성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월에는 양양군노인회를 찾아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3월에는 양양군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하면서 화훼농가들의 판로가 막히자 지난 4월에는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5개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또 정다운 마을과 디모테오요양원, 법무부 속초준법지원센터 등을 찾아 생필품과 노래방기기, 추석 맞이 햅쌀 등을 전달해 고마움을 샀다.
지난 5월에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를 위해 한전 양양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농가주택과 농업시설 전기점검 등 재능기부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양양군지부는 조동현 지부장 부임 이후 농가 소득증대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농협군지부와 농·축협은 양양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억원을 투입, 친환경농약지원과 농산물 건조기 지원 등 5개 협력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신소득 작물로 체리를 선정해 재배기술과 판매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읍과 서면 등 화재피해 농가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발생에 따른 긴급대민봉사와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사정 신속 처리 등 재해를 당한 농업인들의 신속한 복구지원에 나섰다.
군지부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취약 농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도 펼쳐왔다.
조동현 지부장은 “우리 농촌과 농업이 코로나19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지만 어려울 때 함께 나누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농·축협들과 함께 맞춤형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조동현 지부장
NH농협 양양군지부가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농촌사랑 김장김치 700kg을 기탁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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