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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운 시기 힘이 돼 주길”
5기 독자위원들 “2020년 보내며 설악신문에 바란다”
등록날짜 [ 2020년12월07일 12시29분 ]
11월에 예정된 설악신문사 제5기 독자위원회 2020 정기회의가 코로나19로 취소돼 위원들에게 비대면으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설악신문>에 대한 바람을 들었다. 올해 <설악신문>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열고 <설악신문> 30년을 되돌아보는 특집 기사를 실었다.
지은환 독자위원(전 NH농협 양양군지부장)은 “이 지역에 사는 주민으로서 항상 설악신문이 기다려진다”며 “2021년에도 우리 지역을 대변하고 하나로 묶어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동균 독자위원(전 고성 금강신문 발행인)은 “우직하고 묵직한 걸음으로 걸어온 30년 밤길에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때론 붉은 해가 떠오르는 대낮처럼 환한 발걸음으로 동네를 걸어온 설악신문이 신축년 ‘소’와 함께 걷는 우직함으로 100년 신문을 향해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문희 독자위원(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설악신문이 지역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통해 공감의 온도를 높여주고, 미래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어느 해보다 힘겨운 일상을 이어가고는 있는데 설악신문이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양희 독자위원(양양송이농장 대표)은 “지역 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정기적으로 홍보하는 코너가 있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사기도 올리고 소비자에겐 건강한 먹거리를 알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용희 독자위원(영동폴리텍 지사장)은 “설악신문이 새해에도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을 대변하며 지역주민의 삶이 늘 향기가 나도록 희망의 빛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성택 독자위원(설악프로방스 배꽃마을(주) 대표이사)은 “당분간 코로나19로 우리 지역도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야 할 것”이라며 “설악신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의 대응 방안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장재환 기자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5기 독자위원회 회의 모습.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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