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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 결실 맺도록 활력사업 추진”
내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 김진하 양양군수 시정연설
등록날짜 [ 2020년11월30일 16시13분 ]
김진하(사진) 양양군수는 지난 20일 양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2회 군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은 철도와 공항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물류와 역세권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분야별 활력사업을 추진해 경쟁력을 배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젖줄인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을 필두로 전선 지중화와 둔치정비, 전통시장 타워주차장 완공 등의 성과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결실을 맺는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도시 확장 및 도시 재생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도시 활력 추진 △대표 관광지 조성으로 관광활력 배가 △지역균형 활력화로 삶의 질 향상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시대 대비 농산어촌 활력 추진 △안전시스템 기반 활력사업 시너지 극대화 등 5대 군정추진 방향을 설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만들기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군수는 “동해북부선 연결사업에 발맞춰 양양종합여객버스터미널과 연계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복합 역세권을 개발하고, 그 위에 남대천과 낙산지구를 연결하는 도심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주여건 체계화를 위해 양양권역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특성화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오색케이블카 정상 추진과 연계한 해안과 내륙의 교차관광 활성화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과 발맞춰 오색령권과 구룡령권 주변 개발사업을 추진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의 경기부양을 위한 디지털 뉴딜사업과 연어산업화 등을 통해 4차 산업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하 군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어가 성장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균형발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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