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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인구 2만8천명대 회복 ‘눈앞’
10월말 현재 2만7,964명…2018년부터 증가세로/
등록날짜 [ 2020년11월16일 18시40분 ]
양양군의 주민등록인구가 2018년부터 3년 연속 증가하면서 2만8천명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월 말 현재 양양군 주민등록인구는 전년대비(2019년 10월말 현재) 250명 증가한 2만7,964명으로 집계됐다.
양양군의 인구수는 2002년부터 감소세가 지속되다, 2008년 2만8,115명을 기록한 후 2009년 2만7,957명으로 2만8천명대가 무너진 뒤 16년 만인 지난 2018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양양군의 10월말 현재 읍면별 인구수는 양양읍이 1만2,471명으로 가장 많고 강현면이 4,639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현남면 3,051명, 서면 2,887명, 현북면 2,578명, 손양면 2,338명 순이다.  
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 공동주택 신축 및 택지 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 요트·서핑 등 해양레저 활성화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양양군은 문화·생태 및 자연친화도시로서 남대천 공원화,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웰컴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종합여객터미널 이전, 경찰서 신설 추진 등 도심 확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전통시장이 지역경제 거점 역할을 하고 있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육아통합지원센터가 오는 2021년 준공되면 인구증대 효과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도 낙산도립공원 해제에 따른 개발사업, 오색케이블카 설치, 동해북부선 단선전철 건설사업 등 굵직한 핵심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향후 도시 성장과 발전이 기대된다.
김진하 군수는 “이 여세를 몰아 지역발전을 확실하게 견인할 수 있는 전략사업들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군이 영동권에서 유일하게 인구증가세를 일궈내고 있다. 양양뉴타운 전경.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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