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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소년들 아침 결식률 높아
청소년참여위 조사…고성중·고생 48.2% / 4년 추이 비슷…아침밥 먹기 캠페인 진행
등록날짜 [ 2020년10월26일 11시21분 ]
고성군 청소년들의 아침 식사 결식률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19일 고성중·고등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59명 중 173명(48.2%)이 아침을 거른다고 응답했다. 고성군 청소년 아침 식사 결식률 추이는 지난 4년 동안 큰 변화 없이 비슷하다. 2017년 354명 대상 조사에서 결식률은 45.8%였고, 2018년에는 48.6%(282명 대상), 작년에는 46%(306명 대상)였다.
조사 주체와 방식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려우나 작년 질병관리본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에서는 주 5일 이상 아침 식사 결식률이 전국 평균은 35.7%, 강원도 평균은 33.5%였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아침 결식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 결식은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의 발병률을 높이고 성적에도 영향을 끼친다. 2015년 카디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하는 9~11세 아이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이보다 성적이 2배 이상 높았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고성중·고 입구에서 학생 450여 명에게 컵에 담긴 과일을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고,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지향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 관내 중고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고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19일 고성중·고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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