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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타운 견인 ㈜리건 의료생활협동조합 설립 ‘주목’
10월부터 조합원 공개 모집…산부인과·소아과·안과 등 개소 예정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운영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주민중심 선진형 공공의료시스템 구축
등록날짜 [ 2020년09월28일 12시05분 ]

양양군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양양뉴타운 조성 등으로 도심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뉴타운 견인기업인 ㈜리건이 지역의 열악한 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의료생활협동조합 추진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양양군은 노령화 등으로 각종 사회기반시설은 낙후되고 있고, 신규 인프라 시설 조성은 부족한 상황으로, 이로 인해 신규인프라 시설이 상대적으로 잘 갖춰진 인근 속초나 강릉 등으로 이전하거나 이사하는 패턴이 빈번했었다.
특히, 전국적인 서핑도시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청장년 계층이 직업과 시설 부족, 편의성 등을 이유로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사례도 늘어나면서 주요 소비계층 이탈에 따라 신규 편의시설 등 인프라 확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양양군의 도시재생사업과 남대천 르네상스 등 굵직한 현안사업 추진에 따라 도심화는 가속화하는 반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는  부족해 강화 대책이 절실한 형편이다.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구슬땀 
이에 따라 양양뉴타운을 견인하며 양양군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는 ㈜리건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의료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제공을 위한 의료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양양군민의 주치의 서비스로 불리는 리건의 의료생활협동조합은 오는 10월부터 조합원 공개 모집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현재 양양군에는 없는 산부인과와 소아과, 안과 등 수도권 시대에 걸맞은 전문의료분야를 우선 개설한다는 목표다.
리건이 추진하는 의료생활협조합은 상업적인 의료시스템이 아니기에 때문에 합리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데다, 비용부담이 큰 비 급여 진료비 등 복지지원 혜택도 담아낼 것으로 보여 지역공동체 중심의 선진형 의료복지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조합원으로 가입 시에 납부하는 금액은 차후 조합 탈퇴 시 전액 돌려받을 수 있도록 조합원 중심의 의료생활협동조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하고,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주치의로 존재하면서 상시적으로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적정진료체계를 갖춰, 양양군이 수도권 시대 동해안 거점 공동체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견인하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들은 지역적 격차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차별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최신 장비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계가 명확한 상황이기 때문에 리건의 공공성과 지역성, 주민중심의 의료생활협동조합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속성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의료시설로서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리건은 노령인구가 많은 양양군의 특성상, 최신장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등을 적절히 갖춘 노인진료센터 등 후속 연관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해 향후 청장년층들이 양양에 오래 머물도록 체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지원 등 복지공동체 역할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1990년도에 설립한 (주)리건은 이편한 아파트와 한양수자인 등 양양군내 약 1000세대의 아파트 분양을 완료했으며, 양양뉴타운에 내곡리 온천장 사업과 근린상가(리건빌딩) 후속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핫한 현남면에 골프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강현면 낙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명실상부한 17년 차 향토기업으로 지평을 넓혀 나가는 리건은 양양군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뉴타운이 양양군의 도심화를 견인하며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리건이 내곡리에 조성하는 리건빌딩 조감도.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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