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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유적 관광자원화한다
고성군, 송지호 교각 인근 철도 포토존 조성/철도관사·간성역 터·배봉리 터널 등도 추진
등록날짜 [ 2020년09월21일 15시35분 ]
고성군이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의 일환으로 송지호 교각 인근에 철도 레일 10m를 설치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고성군은 최근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맺고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적지 기념화 사업은 향후 문암역 터, 문암역 철도관사, 간성역 터, 배봉리 교각, 배봉리 터널 등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북부선은 한국전쟁으로 철도 운행이 중단된 이후 양양~고성 간 철도 부지와 터널, 교각, 역사 등의 철도시설이 방치된 상태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동해북부선 연결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군은 철도 유적 관광자원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명준 군수는 “동해북부선 유적은 평화와 역사, 인문을 포괄하는 훌륭한 관광자원”이라며, “동해북부선 옛길이 고성이 자랑할 수 있는 걷기 길로서 국민 곁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동해북부선 철도 기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광호 기자
송지호 교각 인근에 설치된 철도 포토존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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